2014년 8월 20일 수요일

'Jet blue' 서비스 디자인 사례



[Service 디자인 사례 1] 저가 항공사 'Jet blue'


[Point]

  • Bringing humanity back to air travel.
  • 1등석은 없지만 모두가 1등석을 타고 있는 경험을 제공 'Happy Jetting'
  • "예약 > 공항 > 비행 > 비행 후"까지 총체적인 경험을 디자인


웹사이트 
http://www.jetblue.com

공항
셀프 체크인 서비스 혹은 온라인에서 티켓을 바로 출력 
직원은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도움

비행 
Business? Economy ? No! 'Even More Legroom'

SNS - 고객의 소리 창구,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

광고
비행 경험을 택시를 탑승하는 경험에 대입

자리 좁아!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0cbDiqmcoQ

음료수 한컵만 쭐꺼얌?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QYCBcNZafE

짐값 따로 받는다고? 왓다헬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VGJ2yjPMWE





> UX 란?






UI를 어떻게 쓰기 좋게 만들든지 중요한 것은 

사용전-중-후의 사용자의 감정




Good UI가 Good UX를 담보하지 않는다.


비행기의 컨베이어 벨트가 도입된 후,
짐을 찾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줄였지만, 이동하는 거리는 더욱 늘어남.

짐을 찾기까지 걸리는 총시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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