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ervice 디자인 사례 1] 저가 항공사 'Jet blue'
[Point]
- Bringing humanity back to air travel.
- 1등석은 없지만 모두가 1등석을 타고 있는 경험을 제공 'Happy Jetting'
- "예약 > 공항 > 비행 > 비행 후"까지 총체적인 경험을 디자인
웹사이트
http://www.jetblue.com
공항
셀프 체크인 서비스 혹은 온라인에서 티켓을 바로 출력
+ 직원은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도움
비행
Business? Economy ? No! 'Even More Legroom'
SNS - 고객의 소리 창구,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
광고
비행 경험을 택시를 탑승하는 경험에 대입
자리 좁아!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y0cbDiqmcoQ
음료수 한컵만 쭐꺼얌?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QYCBcNZafE
짐값 따로 받는다고? 왓다헬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VGJ2yjPMWE
> UX 란?
UI를 어떻게 쓰기 좋게 만들든지 중요한 것은
사용전-중-후의 사용자의 감정
Good UI가 Good UX를 담보하지 않는다.
비행기의 컨베이어 벨트가 도입된 후, 짐을 찾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줄였지만, 이동하는 거리는 더욱 늘어남. 짐을 찾기까지 걸리는 총시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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